[뉴스엔 국지윤 기자]‘하울의 트윈 타워!’
가수 하울이 신인으로는 드물게 한꺼번에 두 곡을 각종 가요차트 상위권에 올리고 있다.
지난 1월 데뷔 앨범을 발표한 하울은 타이틀곡 ‘앵무새’로 큰 인기를 누리는 데 이어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월화극 ‘궁’ ost 타이틀곡 ‘perhaps love’를 가수 제이(j)와 듀엣으로 부르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하울의 ‘perhaps love’는 스트리밍 사이트 맥스 mp3에서 2위에 오른 데 이어 벅스에서도 5위에 랭크됐다.‘앵무새’도 맥스mp3에 25위, 벅스에 12위로 각각 올라 있다.
이 밖에도 sk 텔레콤 통화 연결음 순위에서도 ‘perhaps love’가 5위, ‘앵무새’가 51위에 올라 있는 등 각종 차트에서 한꺼번에 두 곡이나 히트시키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울은 신인가수로서 한 곡도 아니고 두 곡씩이나 한꺼번에 히트시키면서 올 상반기 최고 신인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모바일과 온라인 음악 사이트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음원 시장에 잘 맞는 음악으로 승부한 점이 주효했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드라마 ‘궁’의 인기를 등에 업은 ‘perhaps love’가 엄청난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해 1위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하울의 ‘앵무새’는 sbs 반전드라마에서 테마곡으로 쓰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맥스 mp3 관계자는 1일 “하울은 신인가수이지만 음원에 대한 관심이 워낙 뜨거워 순위가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지윤 piu00@new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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