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시기 힘들고 누군가를 꼬시기도 힘든사람에 대한 나의 생각..
(휴 님이 18년 5월에 올리신 글에대한 제 생각입니다)
어디나 그런 분들이 계신것 같음.
나이 들수록 사람은 시간을 잘 보내는 법? 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 도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 않음..사람을 대하는 법도..
정말 잘 놈. 진짜 잘 놈
아니 잘 논다기 보단 시간을 정말 잘 보냄.
같이 밥을 먹든 카페에서 차를 마시든..
이 도시 어디에 어떤 종류의 맛집이 있어서 사람의 수에 따라 가장 가기 적합한 곳도 잘 찾고..카페가도 모르는 매뉴도 없고..
카페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면 수다를 떨어야 하는지도 잘암.
(주로 여성분인 경우)
어떤사람들이 있냐에 따라 알맞게 움직이는것도 자동인건 덤.
야구관람 축구관람..자기가 좋아하는 팀 응원하러간다면
글쓴이는 부산이라 롯데 ㅎ 젤 보기 좋은자리 잘 찾고
그때 그때 응원법 다 알고..(주로 남성분)
사진도 잘 찍음.
벚꽃...카페에서 찍은 야경...식당에서 찍은 사진...
인스타 팔로우 제법 있음.
아무리 못해도 200명 이상.
옷 잘 입음. 상황에 맞춰 잘 입고 이상하게 입는건 못봄.
근데 명품은 없음.
동성간에 인맥 쌓기는 대장.거의 왕노릇 함.
친절하고 착하고 예의 바르니 거의 모든곳에서 긍정적인 모습이 있지 부정적인 모습이 없음..
주변에 사람이 없지도 않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것 같기도 함..
근데..거기 까지임.
이 모습의 뒤에..자기가 만들어 놓은 어장에서 허우적 대고만 있음. 자기만족..
정말..상처받으며 사랑할 마음이 없음
좀 얼굴붉힐 각오도 해야 이성친구도 만드는거임.
예를 들자면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남 몰래 눈여겨 보고 있었던
남자애가 있다고 치자..갑자기 계가 다가와
'니 누구누구랑 요즘 자주 만나나?' 한다면 얘랑 싸울각오를 해서라도 나 요즘 누구누구랑 만난다고 해야지..
이성친구 만드는데 그대신 깨어지는 인맥 반드시 있음.
그럴 생각이 없는거지..
좋은말 하는데만 익숙해져 있으니까..
누군가에게 좋은말만 하니까..거절을 확인할 용기도 없음.
정말 관심으로 두고 있는 이성에게 밥먹자 영화보자 절대못함.
벙개 주최하기는 대장
그런톡 절대 못보냄..스크롤 바를 올려 뭐라 대답하는지 확인할 용기도 없으니까..
그러니 마지못해 죽지못해 깔아보는거=소개팅 어플
정신승리나 하면서 소개팅 어플이나 함 해봄.
사실 다 중국놈들 사기치는 건데..답도 받을수도 없는 쪽지나 함 보내보고..
이제 남되면 어때서? 라는 마음으로 개별적으로 만나보고 싶다 해야지. 이러다가 남되면 남 되는거지! 뭐 그럼 포기하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