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일이가 도영한테 느끼는 감정은 수없이 고민 해 봤지만 역시 연애감정이기 보단 그냥 덕질같은 거였고 여태 헷갈렸던 걸 이번에 도영이가 승일이한테 진심을 고백하고 ..머 좋아한다 말한 걸로 승일이가 탁~~!! 깨달은 듯 왜냐면 글케 좋아하던 도영이가 승일쓰를 파바박~~덮쳤는데도 얼굴에 빗금이 없다 ..? 이건 연애감정으로 좋아했다면 있을 수가 없는 일
게다가 지훈쓰 전화가 왔잖어 .. 도영이가 걍 끊기or받아서 저번에 지훈이가 한 것처럼 여기 어디어디라고 말하거나 남승일이 벌떡 일어나서 전화 받을 듯 ..
시박 존버할 걸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니? ㅠㅜㅠ
근데 사실 연애감정이였다면 머쓱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