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공연 와줘서 고맙대....
부산이 보라색이라고 너무 예쁘다고 같이 보재...
그리고 유난히 오늘 떨린게 오랜만에 우리나라 공연이라서 더 설레는 감정을 느꼈대.... (대~~한민국ㅋㅋ!!! 잘다녀왔다는 말을 여러번하는데 그 말 또한 진정성이 그득그득...)

이렇게 보라색으로 물든 모습보고 기뻐할거
생각하며 준비해준게 고맙대.. 우리가 고맙지ㅠㅠ
본인이 부산출신이라 더 부산챙기고 그러는거 아니래 그런거 싫대
(서운해할까봐 또 저런거까지 챙겨준다....)

그리고 앞모리 조만큼 자랐대... 열심히 자라나는 중이래...(ㅋㅋㅋ)

사백만명 남짓 오늘 지민이랑 같은 달을 구경 흐흣-
그리고 지미미 아부지 삐지셨대... 가족들 만나면 편해지는 그런게 있어서 공연전에는 되도록 안만난다고.... 끝나고 잠깐 봤대! (여기서 느낄 수 있는 지미니의 책임감과 프로페셔널!!! ㅋㅋ)

초반에 자기 고맙단 얘기하고 금방 갈 것 처럼 굴더니 급 수다 늘어가지고 그래도 좀 더 있다 가줬다^_^ 아미가 아미했대.... 아미 칭찬하는 얘기 남한테 들으면 기분이 좋대....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랑 같은 느낌일거래.... (으휴 오열 ㅠㅠ)
푹 쉬고 내일은 더 행복하기를!
내 인생에 하나뿐인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