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글 쓸게요 양해 부탁드려요..
9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얘가 자꾸 자기가 가난하다? 돈없다?이런걸 계속 어필하면서 어떻게든 돈 덜내려 하는게 보임...얘가 우리집 잘사는거 알고 부터 이러는게 너무 짜증남 내가 말해서 안게 아니고 부모님이 데리러오셨는데 마주쳐서 차종 본거랑 내가 들고다니는 가방이나 화장품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근데 내가 눈치볼 필요는 없잖아 ㅠ
아니 암튼 진짜 짜증나는게 내가 얘 돈없다고 해서 같이 놀때 내가 내준게 몇백은 되거든?? 친구 집안 좀 어려운거 아니까 나는 상관없었어 근데 친구가 요즘 알바해서 옷사고 시계사고 남친선물 사주고 그러더라고? 난 좋았음 같이 쇼핑도하고.. 좀 지나서 나한테 “ 내가 얻어먹은게 많으니 이제 내가 많이 쏠게!” 이러길래 고마웠어,. 근데 딱 한 번 밥사주고 똑같이 돈 안내길래 내가 이주전에 오늘은 00이가 밥사주는거야~? 맛있는거 먹어야 겠다!! 했는데 정색하면서 내가왜??? 이러는데 진짜 정이 확 떨어지더라.. 짜증나서 그 뒤로 안만나고있어....나는 베프라 생각해서 얘 생일때 입생화장품세트,갖고싶다던 미니스피커 등등 사줬고 얘는 나한테 준거 핸드크림 하나 있어... 얘는 날 그냥 호구로 생각하는 걸까? 처음에는 안이러던 애가 변하니까 너무 속상해 ㅠ 술먹고 주저리 쓴거라 글이 이상할 수도 있어 .... 나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인연 끊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일단 이젠 생일선물 같은거 안주고 내가 돈내는거 안할거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