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인생길 살아가면서 당신처럼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 끝내 만나지 못했다면
내삶은 한없이 피폐하고
쓸쓸했을 것입니다.
꽃처럼 하얗게 내리는 눈발 속에 서서
살아온 날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게
나 자신 정말 모든 것이 부족해
보이고 미완의 존재임을 느꼈습니다.
아직은 인생을 다 이해했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당신으로 인해
삶의 아름다운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향기로운 혜안을 지니게 되었음을
작은 것 하나에도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었음을 고백 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당신이 계셔서 나는 오늘도
한번 더 웃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슬픔과 좌절이
밀물처럼 밀려와도
다시 희망과 꿈을 되찾아 오늘의
삶을 기꺼이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당신.
-장세희-
<좋은 글 더 보기>
출처----> http://happiness79.storyshar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