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맨날 팬톡 관음만 하면서 좋아했는데 쓸거리가 생겨서 좋다 ㅋㅋ
다른 이삐들이 자세한 후기 써줬으니까 난 그냥 짧게만 쓸게
난 15일 첫 부직샵 갔다왔고 W 구역이었어.
펜스 잡아서 본무대는 화면으로 봤지만 애들 이쪽으로 올 때마다 엄청 가까이서 봐서 넘 좋았어
난 낫투 입덕인데 항상 콘은 뒤에서 봐서 실물이랄 것도 별로 못 보는 정도였거든.
그래서 이번 생은 애들 가까이서 못 보나보다 나중에 나중에 애들이 착륙하면 그때까지 존버하다가 한 번쯤 볼 수 있지 않을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진짜 너무 가까워서 꿈인가 했어.
특히 보조개!! 난 진짜 보조개 잊을 수 없다. 보조개 나올 때 보컬멤들 내 앞에서 대기해가지구
진짜 원없이 봤어. 근데 보조개 안무가....
보면서 계속 죽어도 좋아 하고 중얼거렸어 ㅋㅋ
애들 하나같이 존잘남이고 실물이 훨씬 낫고 피지컬!! 비율이랑 피지컬 너무 좋더라.
게다가 전부 텐션 너무 높아서 보는 내가 다 행복했어.
특히 석진이 ㅋㅋ 방방 뛰어다니더니 살수차 마냥 생수병 보이는 족족 뿌리고 다니는데 너무 웃기고 귀여웠어. 얼굴 그렇게 잘 생겨서 그렇게 귀여운 건 김석진뿐일거야 ㅋㅋ
진짜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였고 이런저런 이야기 많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애들만 볼 수 있는 힘을 얻었어. 애들 눈에서 팬들 사랑하는 맘이 그대로 느껴졌거든.
지금도 꿈같고 너무 행복하다ㅠㅠㅠ
얼른 한국콘 했음 좋겠어~ 내 포도알이 있어야겠지만..ㅠ
사진은 폰을 가방에 넣어뒀어서 못 찍었어ㅠ 그냥 마치고 찍은 화면만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