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않아`를 연출했던 독립영화 감독 이송희일은 "`디워`는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청계천에서 마침내 조립에 성공한 미국 토스터기 모방품에 가깝다"며 "할리우드적 cg, 미국 대규모 개봉 등 `디워`를 옹호하는 근거의 핵심축들은 박정희 시대의 수출 역군에 대한 자화자찬식 뉴스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디워’ 제작비 700억원이면 맘만 먹으면 난 적어도 350개, 혹은 퀄리티를 높여 100개 영화로 매번 그 열정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충무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아서 영화를 찍고 누가 누구를 천대했다는 건지 모르겠다”며 충무로가 자신을 배척한다는 심 감독의 하소연을 정면으로 배격하기도 해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