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ㅔ가 한두달사이에 1-2kg정도가 빠진상태라 체력도딸려서 한약 두달 정도 먹고 운동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중입니다.
근데 산부인과 정기검진하니까 난소 기형종 총 7.5cm 라(여러갠데 그중큰게4.4cm) 쌤이 수술권장한다고 하셔서 다담주 수술날짜잡았는데
수술 후에도 체력이 딸린다고 하니 걱정되는데 지금 수술 해도될까여 ㅠ
쌤은 빨리하는게 좋지만 급하진 않으니 한 육개월뒤에 다시 검사해보고 결정해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셧어요
제가 몇개월동안 계속 소화불량 및 과민성대장증후근으로 체력이딸리고 몸이 힘들었는데(소화불량은 몇년째되고있음) 엄마는 그 혹이 영양분을 다 가져가서 힘든거같다고 수술 빨리 하라고하고.. 언니도 저한테 지금 일 쉬고 있는 김에 수술하고 푹쉬면 올해 말엔 더 괜찮아지지 않겠냐고 하고..(퇴사하고 쉬고있음)
지금 체력이 완전 돌아오지 않았는데 수술하면 더 힘들어질까봐 걱정이예요 어찌해야할지ㅜ모르겠네여
수술 하는게 나을 까요? 완전 체력이 돌아오면 그때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