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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홍콩] 무사시 vs 왕캉 영상

이종격투 |2007.08.07 00:00
조회 2,180 |추천 0
font{line-height:150%} table,td{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p{padding:0px; margin:0px; border:0px; font:normal 12px 돋움;color:#384353;line-height:20px}   일본의 k-1 간판스타 무사시가 우여곡절끝에 k-1월드그랑프리 홍콩대회 결승에 올랐다. 무사시는 5일 홍콩 월드엑스포아레나에서 열린 k-1월드그랑프리 홍콩대회에서 4강전 중국의 왕캉과의 경기 도중 1라운드에 무릎으로 급소를 가격당한 뒤 쓰러졌다.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무사시의 세컨드는 타올을 던졌고 심판은 기권한 것으로 판단해 왕캉의 승리를 선언했다. 하지만 잠시 후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며 무사시측이 강하게 항의하자 주최측 관계자들이 상의를 한 뒤 왕캉의 승리를 취소하고 무사시에게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 하지만 무사시는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대회 주최측은 왕캉의 반칙으로 인한 무사시의 실격승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순식간에 패자가 승자로 바뀌는 촌극이 벌어진 것. 엉성한 대회 운영으로 인해 자국 선수가 패하게 되자 홍콩 관중들은 엄청난 야유를 쏟아부었고 경기장 분위기는 한순간에 혼란스럽게 변했다. 하지만 무사시는 야유 속에서도 자신의 승리가 당연하다고 관중들에게 항변하는 듯한 제스추어를 취하기도 했다. 무사시가 결승에 오름에 따라 이번 k-1홍콩대회 토너먼트는 재일동포 김태영과 무사시의 결승 대결로 압축됐다. 특히 김태영과 무사시는 가라데 정도회관의 절친한 선후배여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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