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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사원 어쩌면 좋을까요?

그여자 |2019.06.20 10:29
조회 21,249 |추천 72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한지 어느덧 7년차입니다.

재작년에 임신을 하게 되어 약 10개월 정도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육아에 전념했어요.

그러다 전 직장에서 와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신랑이랑 상의 끝에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올 3월 중순 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없는 그 기간동안 새로운 사원 한분이 들어와있었습니다.

제 업무와 부딪히는 분인데..

그 분이 저와 2-3살 정도 차이가 나네요. 사원은 같은 평사원입니다.

 

그분 원래 말투가 그런건지.. "이거 해주세요." 이런 식이 아닌 "이거 하세요. 좀" 이런 식으로 말을 하시고.. 특히 자기 일을 은근히 저에게 미룹니다..

처음에는 제 자리가 조금 한가하고 원래 하던 일이라 익숙해서 부탁하는건 왠만하면 다 들어주었는데. 이게 __점이 됬는지.. 어느 순간

 

자기의 쓰레기통까지 비워달라고 하는 겁니다;

첨엔 그 분이 너무 바빠보여 흔쾌히 비워줬죠.. 자리도 같은 자리를 쓰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자리 정리나 청소나 그 분 서류 정리도 살짝 해줬는데..

 

회사가 다른 회사를 인수하면서 제 업무량이 늘면서 자리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바쁜 걸 뻔히 보고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것 좀 해주세요 저것좀 해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중요한 업무인가 보면 정말 쓸데 없는 업무에 본인이 2-3분만 시간 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인데 자꾸 저한테 시키고 쓰레기통도 자꾸 비워라 하고..

한번은 각자 일은 각자가 하자고 이야기 했는데 한 일주일? 정도 잠잠하더니 다시 이러네요.
이 남자사원에게 무슨말을 어떻게 해 줘야 그만할까요?

 

추천수72
반대수0
베플|2019.06.20 10:59
쓰레기통까지? 완전 쌍팔년도 전화만 받으시는 여직원으로 생각하는거 보이네요. 회사에서 사원을 충원했음에도 다시 부를정도면 그분이 일을 못하시는건데 그사람이랑 더이상 업무외 말할필요가 없어요. (한번말했으면 충분) 상급자에게 말해야죠. 쓰레기통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는게 좋아요. 그 다음에일도 슬쩍슬쩍 해주고 있는것을 말씀하세요.
베플ㅋㅋ|2019.06.21 08:46
무시하네 ㅋㅋㅋ 딱봐도 아기엄마라고 무시하는게 보이네 ㅋㅋㅋ 조또 없는게 상사도 아니고 시건방진게
베플ㅇㅇ|2019.06.20 16:34
어이가없네? 쓰레기통 ㅋㅋㅋㅋ 뺨을 쳐 갈겨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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