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성유리와 공유가 나란히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두 사람은 mbc가 오는 5월17일 첫방송하는 수목미니시리즈 '샌프란시스코'(가제ㆍ극본 손은혜ㆍ연출 신현창)에 남녀 주인공으로 각각 캐스팅됐다.
성유리의 안방극장 컴백은 지난 2004년 mbc '황태자의 첫사랑'이 종영된 이래 2년만에, 공유의 복귀는 2005년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 이후 1년여 만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연출을 맡은 신현창 pd는 "성유리와 공유가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두 사람은 어려서 헤어진 남매로 15년 만에 만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는 어려서 헤어진 두 남매의 이야기로 오빠는 미국에서, 여동생은 한국에서 자라다 15년 만에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 오빠인 서건(공유 분)은 거칠게, 여동생인 하늘(성유리 분)은 부자집에서 공주처럼 자라지만 내면에 아픔을 간직한 인물. 이 두 사람은 서류상 남매로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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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