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자입니다
오늘 제가 친구랑 싸웠는데요
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A:싸운친구(평소 본인 별로 안좋아함) B:A와 같이 날 버리고 간 친구 C:앞에서 버려져서 AB랑 같이간 친구
일단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요 저와 친구들이 영화동아리라 알라딘을 보러 가기로 했는뎅ㅎ
제가 회장이라 선생님께 받을게 있어서 A친구랑 좀 늦게 밥을 먹었는데요 이 때 밥을 다 먹은 친구 B랑 A랑 급식실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가 교실에 두고 나온게 있어서 저는 교실로 가고 이 친구 둘은 교문에서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교실에서 챙겨나온 후에 교문에 갔는데 친구들이 없는거에요.?
저는 그래서 A한테 전화를 했는데 다른 영화동아리 친구들이 C친구를 버리고 갔다 근데 이게 급히 가야돼서 가느라 C친구가 의도치 않게 버려졌다고 해서 아 되게 급한거구나 생각해서 그냥 역까지 가고있다 그래서 저보고 뛰어오라 했습니다
그래서 걍 걸어가고있는데 저 발견하고 빨리와 하고 자기들끼리 또 뒤도 안보고 그냥 셋이서 떠들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빡치잖아요? 솔직히 서운하기도 하고...
그래서 영화를 보기 전에 둘이 있을 때 A친구한테 나 버리고 가서 빡쳤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A친구가 급히 가야돼는거(앞에 C가 왜버려졌는지 얘기하면서) 같아서 먼저 갔다 이 얘기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근데 솔직히 너무 서운하니까 서운하다고 했는데 역으로 화를 내는거에요C도 버려졌는데 걔는 걍 너처럼 그런 생각 안했다 이러는데 C는 애들이랑 그래도 같이 갔잖아요 저는 아래쪽까지 혼자 갔는데.. 저를 졸라 속좁은 애로 만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에 제가 친구를 버렸다고 갑자기 뭐라하는데... 그게 뭔 상황이냐면 ,D랑 화장실을 가는데 애들이 거기 있는거에요 제가 손을 씻어야돼서 화장실로 간거여서 D친구는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애들이 다 가는데 D친구가 안보여서 그 친구들이랑 다같이 가는 줄 알고 가자 ~ 이러고 있었는데 A가 D안챙기냐고 해서 아 나 있는 줄 몰랏어 그냥 진짜 있는 줄 몰라서 (먼저 간 줄 알아서)
그런 대답을 했는데 오늘 영화볼때 A가 너도 D버렸으면서 나한테 왜 버리냐고 하냐 그래서 제가 D를 버린게아니라 먼저 간줄 알았다 그리고 나는 실수고 너는 일부러 그냥 간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는데 또 그냥 화를 냅니다.
저는 그냥 버리고 가서 미안해... 그냥 이런 얘기를 듣기를 바랬는데요. 또 다른 친구한테 이 고민을 말해보니까 걔가 공감능력이 부족한거 같다고 그냥 그랬어요 솔직히 이 친구 별로 안좋아햇엇는대 진짜 넘 좋아졌어요 ㅠㅠ
근데 진짜로 이 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저는 제가 사과받을 입장인거 같은데 A가 화를 내서 좀 그렇네요... 진짜 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근데 제가 이 친구랑 D랑 친해서 다른 반 친구들이랑 깊은 관계가 아니라 거의 서먹한 상태고 A는 반애들이랑 겁나 친한 상태라... 제가 화도 못내겠고... 뭔가 애매합니다 진짜 근데 ㅆㅂ 생각해보니까 개빡치네요 어쨋든 누가 잘못했는지 결론좀 내주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