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7살이고 여자친구는 24살인데
사귄지 4개월쯤 된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 많다
여자친구는 예쁘지않으면 집밖에 안나가려하고 아무것도 하고싶어하지 않아한다
매일 우울해하고 매일 짜증내고 엄청 서운해한다
4개월동안 그래도 나름 이해하고 다독거리고 챙기고 했는데
싸울때마다 이별을 이야기하고 나도 마음정리하려하면 나쁘다고 진짜 쓰레기라고 한다
어쩌라는걸까,,, 나는 무던히도 많이 이뻐하고 사랑해주고있는데 매번 저렇게 하니까
나도 사람인지라 좀 지치네 헤어지잔말이 내입에선 안떨어지고 좋아는 하는데
이걸 감당해낼 자신이 없다
내가 평소에도 잠을 잘못자고 일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최근 2주는 감기때문에 고생을 좀 했는데
그럴때마다 새벽에 고독을씹으면서 답장을 하든 안하든 자고있는 여자친구한테
편지를 남기곤 했지, 근데 이제 좀 몸이 나아지려고 하는 찰나에 저녁에 전화를하고 자기전에
새벽에 무슨일 있거나 잠이안오면 전화줘 바로 받을게 라는 말을 남긴채 벨소리를 최대로 올려
놓고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카톡이와있네 잠이안온다고 부리나케 답장했는데 갑자기
짜증을 내더라 평소에는 자라고해도 안자더니 내가 필요할땐 잠을자냐고,, 분명 이야기했었다
전화를 하라고 그래도 저렇게 이야기를 하니 우선은 서운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미안하다했다
근데 갑자기 기분이 안풀려서 오늘하루 연락을 안해야겠다는거,,,
참다참다 나도 기분이 많이상했는데 이이상 어떻게 맞춰줘야하고 내가 더 이상 무슨노력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이거저거 다 해보고 지금 우울한 시기라 내가 이해하려고 하는데
이거저거 다 마음에 안드는건가 말은 맨날 사랑한다고 하는데 헤어지는게 답일까
답답한마음에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