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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떨어진거 맞지?

|2019.06.21 16:49
조회 2,045 |추천 0

톡도 하기싫고 전화는 더더욱 하기 싫고 귀찮고 할말도 없고 연락할 시간쯤 되면 짜증나고 말투도 예쁘게 안나가고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말도 안나오고 아니 하기싫고 

남친은 군인이라서 연락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근데 가끔 예외로 정해진 시간 이외에 연락이 올때도 있는데 하 이 시간에 또 연락해야 해? 좀 있다가 어차피 할건데... 이런 생각이 들고? 의무감으로 연락을 하는 것 같달까

남친이랑 통화하는 시간이 6시~9시까지인데 그래서 나보고 아르바이트를 최대한 오전으로 구하라고 해서 지금 알바도 제대로 못구하고 있고 그것도 포차랑 야간 알바는 하지말라하고 

커플통장을 하는데 내가 넣은 돈만 거의 100? 된단 말이야? 그것도 솔직히 너무 아깝고 당장 그 돈만 있으면 알바 조급하게 안구해도 되고 내가 사고싶은거 다 살 수 있고... 곰신하는 여익들은 알 것같은데 남친이 군인이면 정말 돈이 많이 들어ㅎ 그래서 화장품 같은거 옷이나 먹을거 다 내가 사고싶은 만큼 사본 기억이 요근래 들어서 없는 것 같아 

남친이 집착도 심해서 통금시간도 정해주고 집오면 사진 주는 거에도 너무 집착하고 조금만 틀어져도 삐지고 화내고... 술도 못마시게 하고 옷도 조금만 살보이면 못입게 하고 심지어 여름엔 긴팔 긴바지만 입고 다니랜다 그것도 겨우 졸라서 반바지만 못입게 조정(?)하고 

그냥 이래저래 조금씩 정이 떨어진게 맞는 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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