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최주원 존버한다

송태경 상승세로 조금 불안하지만ㅠ..
한편으로는 이번에 주원이도 위기감 느끼고 관계 개선에 도움되진 않을까 싶은 기대감도 든다.

이전화 여배우님이 '주원이 너는 오래된 연인이 흔들리는데 별로 붙잡는거 같지 않고 너무 드라이하다. 그렇게 싸가지없는 눈빛으로 보면 어떡해 매달려야지.'라고 한거랑, 여자 스탭이 '최주원같은 사람이 자기거 뺏기면 개처럼 달려든다'고 한 것을 보아..


주원이는 해수가 다른사람 만나도 금방 잘 질리고, 고딩때부터 거의 10년간 붙어 있었으니 언제든 자기 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살았겠지. 중간중간 다른사람 만나도 그러다 말겠지 하고 별생각 없었을거야. 해수가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로 떠날거란 생각도 못 해봤을거고. 그래서 안절부절 애 닳아서 질투한다는게 뭔지도 몰랐을거임.
하지만 주원이도 이번엔 쎄하고 위기감 느꼈을거고 이런기분 처음이겠지. 이번엔 주원이도 애타고 질투나서 이성을 잃지 않을까? 둘 사이의 암묵적인 룰을 깬 해수에게 화도 내보고, 개처럼 달려들지 않을까 싶음.. 달려드는 대상이 태경이가 아닌 해수면 좋겠다. 그리고 선배 여배우님 조언을 참고해서 이번엔 1부때와 달리 좀 더 매달리고 표현하지 않을지... 몰라 어멘주 외치는 사람이라 내맘대로 이렇게 생각할래ㅠㅠㅠ



해수는 고딩때 주원이한테 울면서 매달려도 봤는데 주원이가 쳐내고 '가족'이란 틀에 맞추려 했던거에 대해 상처가 크고 대체 주원이가 왜이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했잖아. 해수는 직접적으로 사랑을 따뜻하게 표현해주길 원하는거 같아. 그래서 그냥 당신이 좋다고 따뜻하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송태경에게 흔들린거고. 주원이는 주원이 나름대로 표현한 애정이 해수가 원한 방향이 아니어서 쌍방으로 삽질중인거 같어ㅠ.. 2부에선 부디 주원이가 선배여배우 조언을 토대로 해수에게 매달려도 보고 개처럼 달려들어주길^__^
추천수21
반대수0
베플ㅇㅇ|2019.06.23 01:54
나도 뭔가 2부에선 이제본격적으로 주원해수간의 갈등같은거 풀릴거같고 주원의 폭풍집착볼거같음. ㅋㅋㅋㅋ 나도 주원해수파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