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선 노브라 편한데 밖에 나가면 불편함. 사람들이 쳐다봐서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크로스백 같은 거 하기도 불편하고 내내 보호받던 속살이 갑자기 손 끝 굳은 살 처럼 밖에 나와 있는 느낌. 옷에도 쓸리는 같고 옷 맵시도 별로고 그냥 난 싫더라. 난 다들노브라한대도 집에서만 그럴 거임.
베플ㅇㅇ|2019.06.23 07:17
갑갑하고 몸에 안좋은 건 사실 처음 브라한 날 너무 갑갑하고 숨 못쉴 거 같아서 조회 서다 쓰러졌었지
베플ㅇㅇ|2019.06.23 16:14
이게 그러니까 옛날에 미니스커트 처음 입은 여배우 보고 쌍욕하고 계란던지고 왜 밑에 안입느냐며 그랬던 사람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쪽팔리겠냐 지금보니까 미니스커트 별일 아니잖아 그동안 아무도 설리처럼 저렇게 안다녀서 그렇지 노브라로 다니는 사람 많아지면 꼭지가 보이든 말든 신경도 안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