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에 관한 고민인데 들어주세요

ㅇㅇ |2019.06.23 22:17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20살 4년제 대학교를 다니

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성적이 좋

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안했고 그냥 펑펑 놀

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는 가고 싶었고 자존

심도 워낙 쎄서 성적에 맞지않게 좋은 대학교를 가

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게 연기입시였습니다.

도박이였어요. 그때는 그냥 내가 진짜 연기를 하고

싶은건가?라는 생각과 그냥 대학교 가려고 하는건가?

라는 생

각이 엄청 교차했었지만 그냥 지금 할일이나 열심

하자 라는 생각으로 그냥 학원만 다니다가 그저그

런 대학교를 오게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

저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내가 정말 오고싶어했던

과인데 왜 흥미를 못 느낄까 진짜 내가 평생 이 길로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고민도

많이 한 1학기였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가 하고싶

은게 생겼습니다. 바로 영어 입니다. 고등학교때도

흥미가 없던 영어를 왜 이제와서 하고싶어질까 생

각도 많이 들고, 제가 정말 이 쪽 길을 포기하고 영

어만 할 수 있을까 겁도나고 그냥 한순간이겠지라

는 생각도 들고 온갖가지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영어가 하고싶어진 이유는 유투브나 영어를

유창하게 쓰는 분들을 보면 정말 멋있었고, 나도 저

렇게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때문에 영어를 항상 머

리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전까

지 엄청 많이 생각했습니다. 매일 밤 유투브를 보며

영어를 쓰면서 배낭 여행 다니시는 분들이나 외국

영화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영어를 잘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

다. 연기과를 다니면서 없던 내 진로의 길이 영어로

바꾸면서 하나하나 나열이 되기 시작했고 연기쪽엔

없던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

입을 한후 교환학생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쉬운일이 아니란거 압니다.. 제가 해낼 수 있을지 겁

도 나고 지식도 정보도 없는 저로서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나마 고민을 적어봅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