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에 치여서 머스터 라이브 못봤는데
트위터로 남준이 엔딩멘트를 봤어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솔직히 말하면 난 남준이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응원을 참 많이 받았어.
항상 열심히 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남준이의 모습을 선망 했어.
팬들을 위한 팬레터라고 누구보다 팬들을 사랑해주는 가수의 팬이라는 것도 자랑스럽게 해줬던 거 같아
항상 씩씩한 모습만 보여주던 남준이가 그런말을 하니까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등등이 들더라
나는 남준이한테 이렇게 많이 위로 받았는데.. 힘들다는 것도 몰랐구나 해줄 수 있는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 힘들다는 감정을 공유 할만큼 나와 너의 사이가 가까워진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남준이 그리고 우리 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주고 싶다. 매직샵이 되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