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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정말 너무..

ㅁㅁ |2019.06.24 12:58
조회 768 |추천 2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린 걸까
한 달이 언제 가나 싶었는데 벌써 넘어버렸구나
지금은 너도 나도 점심시간인데 그치?
잘 지내고 있다고는 들었어
나도 막 죽을듯이 힘든건 아니야 나도 잘 지내
네가 원망스럽지도 밉지도 않아
다만 보고싶을 뿐인데

서로가 성숙해지고 나서
각자가 어느 정도 변하고 나서
정말 서로 없이는 안 되겠다 싶을 때
그땐 망설이지 말고 나한테 연락 한번 줄래?
아주 잘 지내고 있다가도 문득 나는 네 생각에
나는 그래도 여전히 네가 참 그립고 보고싶어
필요한 것보다 원하는 존재일 때
우리 그때는 성숙하게 다시 사랑하자
그동안 많이 성장해있을게
보고싶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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