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커플간 행선지 공유

|2019.06.24 17:52
조회 2,57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20살 모솔이였던 남자친구와 연인이 되어서 이제 30일째 달리고 있는 커플이에요 (저는 과거에 연애경험이 있었어요)

다른건 아니고 남자친구가 어딜가면 어디간다고 해주질 않아서 이것때문에 예민해요

예를들어서 병원가면 병원간다고 병원 갈거라고, 병원에 도착하면 도착했다고 말해주는 걸 저는 원하고 있고 이뿐 아니라 친구랑 놀면 친구랑 만나서 이제 뭘할거라는 둥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런말 없고 제가 어디냐 물어봐야지 그제서야 말해줘요

처음에 말했을 때 알겠다고 했는데 3일 후 또 반복되고 또 싸우고 그렇게 4일이 지나고 또 반복하고..
30일채 안되었는데 약 6번이나 말이 나왔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저는 여지껏 연애 경험은 많이 있었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잘 못 연애 해온건지 싶기도 하고요

남자친구는 자신이 여지껏 모솔이였고 남자들이랑 지내왔다며 늘상 해명아닌 변명을 늘어놓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헤어지고 싶지는 않고 일단 제가 여지껏 저렇게 사소한 것 하나하나 말해주길 바라는게 저의 욕심이라면 이해하려고 합니다

ㅠㅠ 서로의 행선지를 미리 말해주는 것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