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경 다정하고 다정한데..
난 뭔가 다른 익들처럼 송태경이 벤츠남이라고 할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음
해수가 좋기는 하지만 해수를 연애 감정으로 절절하게 좋아하는거 같지는 않음. 그냥 호기심+피사체로서 관심인거 같달까..
태경이는 무서울 정도로 해수 마음 꿰뚫어 보던데 그래서 해수가 원하는거 딱 알아채고 해주는건 다정하고 멋있지. 근데 자꾸 거래를 하자고 하면서 해수 사진 찍고 싶어 할 때마다 피사체로서 더 해수가 좋은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어..
피사체로서 해수가 맘에 들었고, 해수를 모델로 사진 찍고싶고, 그냥 작품의 뮤즈로서 좋아하는 그런 건 아닐지 괜시리 걱정됨
해수를 콕 찝어서 해수랑 인터뷰 하고싶다고 했던것도
해수가 전애인과 서점에서 하는 대화 듣고 해수 글 봤는데
자극적인 글이라 그런 글을 썼던 해수에 대한 호기심이었던거 같고
근데 만나봤더니 생긴것도 본인 스타일에 해수 성격도 자기랑 잘맞아서 좋은거지 딱히 태경해수!!!! 할정도로 해수를 엄청 좋아하는건 아닌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