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파라서 주원이가 해수 배려 많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해수입장도 이해 돼...
1. 고딩때 해수가 울면서 매달려도 주원이가 나 좋아하지 말라고 쳐냄. 본인도 너 안좋아할거라고 했었음.
2. 근데 시간 나면 찾아오고 계속 __는 하는 사이..
3. 좋아하지 말라고 할땐 언제고 왜이러는거지?
4. 해수가 다른남자 만나도 질투는 하지만 딱히 제지 안함.
5. 주원이는 계속 막내아들, 가족 언급하면서 재재혼 ok하는 식.
내가 해수여도 멘탈 바사삭될듯ㅜㅜ;;
하지만 주원이는 주원이 나름대로 중간에서 한건데..
어쨌든 해수에겐 상처였을거고.. 주원이 입장에서는
1. 자기 아빠가 아직도 해수엄마 사랑하니까 재재혼 막을수가x
2. 전에도 그래서 선 그었던 것
3. 그치만 해수가 너무 좋아서 끝내 포기 못함
4. 사귀는것도 아니고 지가 한 말 있으니 해수한테 다른놈 만나지 말라곤 못함
5. 그래서 어쩔수 없이 애매한 관계 유지중
이번에 최주원이 첨으로 위기의식 느끼고
처돌이돼서 다른거 다 무시하고 무조건 직진직진직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