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진영이랑 박소현이 '인생술집'에 출연했었는데
그 때 박진영이 스트레이키즈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하고 있었음
그래서 박진영이 박소현에게
스트레이키즈라는 방송을 하는 건 알지? 라면서
그룹 런칭 하려고 하는데 봤어?라고 물어봄.
그러자 박소현이 의외로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함
그러면서 박소현이 하는 말이,
사람들이 내가 아이돌 덕후다 보니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을 봤을 거라 생각하는데
난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다고,
나도 당연히 박소현이 아이돌덕후라서
오디션 프로그램은다 챙겨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간절한 일인데
누구한테 의논할 곳도 없고
그걸 점수를 매기고 탈락을 시키고 그러니까 ..
다 안 봤다는 박소현 ㅠㅠ
그러면서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
발레를 하던 자신의 10대 모습이 떠오른다고 ..
중학생 때도 내 나이에서 1등 하면 절대 주인공을 못한다고
(헐..1등인데 주인공을 못한다니...ㅜ)
위아래로 경쟁을 해야하고 주인공 자리는 하나.
치열한 무한 경쟁 시대라고
저마다 가슴 속 '간절함'을 품고 있을
연습생 마음을 이해하면
자신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고 감정적으로 힘들다는 박소현
그래서 아이돌덕후이지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은
잘 안보는 것 같다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