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냥 나를 있는 그대로 적어내려볼께
21살에 미용관련 일 하고있고
여자인 친구랑 둘이 동거하고있어
고양이 한마리 같이 키우면서
15년 친구랑 같이 사는데 싸운적 한번 없어
외모적으로는
머리 길이 중단발에 키168에 몸무계는 57키로
뼈대가 굵어서 몸무게가 좀 나가는 편인데
친구들한테 몸무계 이야기 하면 그렇게
몸무게 안나가보인다는 소리 항상 들어
건강하게 날씬한정도고
얼굴은 못생겻다는 말은 안들어봤는대
꾸민거랑 안꾸민거 차이가 엄청 나
미용을 해서 그런지 모르는대
나 하나 꾸미는건 정말 잘해
화장안한 맨얼굴로 나가면
아무도 나를 알아보는 사람 솔직히 몇 없어 ..
화장은 진한것도 연한것도 아닌 그냥 평범하게
옷 스타일은 대체로 정장 스타일인데
색감이 조금 튀는 편이야
어딜가든 꾸미고 다니고
한달에 300벌고 의식주 이런거 필요한거 계산해서
다빼보면 남는거 150만원 적금50씩 넣고있고
엄마아빠 용돈 두달에 한번50씩 100드리고
한달 평균 내 여윳돈은 50~100정도
300 버는 만큼 그만큼 힘들게 일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일하는대
주말이 내 쉬는 날이야
주말엔 주로 친구들 만나서 가볍게
밥먹거나 영화보거나 칵테일바 가거나
부모님만나서 밥 사드리면서
사는 이야기 정도 하고
남자는 잘 안만나고 결혼 생각없어서
딱히 만나고싶지는 않은대 연애는 하고싶네,,
진짜 가끔 남자만날때는 데이트 비용
70프로 이상은 내가 다내는 편이고
두세번 만나고 맘에 안들어서 연락 끊어버려,,,,
친한 친구들은 나 합쳐서 6명
성격 활발하고 붙힘성 좋아서
따로 가끔만나는 친구들 꽤 있고
기분은 항상 좋은대 가끔 안좋은 날은
진짜 하루종일 축 쳐져서 옆에있는
사람까지 불편해질 정도
남사친은 나를 정말 잘아는 오빠1명있고
그냥 남자인 친한 친구는 없어
그냥 딱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런 성격이라
남자친구는 4번 사겨봤고
다 내가 질려해서 싫어진 티 내다가
그남자는 눈치 채고 먼저 헤어지자해서
내가 이별통보 받는 그런,,,
사람 만나면서 싸운적 한번도 없는대
문제는 2달이상 만나본적이 없어
그냥 딱 이렇게 봤을때 이런여자 어떤것같아?
딱 이정도까지
여자로써 어떤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