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잼있는 드라마 왤케 많은거니 ㅠㅠㅠㅠㅠ
그 중 하나가 보좌관인데,, 이거 꼭 봐
개존잼임
6월 14일에 첫 방햇는데
시청률도 나쁘지도 않고 꾸준한 편인데,
시청률 유입도 이탈도 없는 듯
이 드라마 감독님은 곽정한 감독님인데
이 분, '미스함무라비'랑 '추노' '한성별곡' 등등 하신 분
대본 작가는 '라이프 온 마스' 쓴 이대일 작가님
그리고 검색해보면 드라마가 생각보다 편성이 짧음
10부작인데
감독님이 작품 퀄리티와 주 52시간 근로규정때문에
시즌제로 제작한다 함
그래서 시즌1 10부, 시즌2 10부
그래서 그런지 전개가 굉장히 빠르고 현실적인 편임
대본+연출+배우 3박자가 완벽해서
한시간이 순삭임
연기 구멍들이 음슴
출연 배우들을 보면,
이정재 (장태준 역) -4선의원 송희섭의 보좌관
경찰대를 수석 졸업한 경찰이었으나
엘리트 간부들도 고작 금배지에 고개 숙이는 현실에 그만두고 국회 입성.
송희섭에게 송천받아 국회의원 되는 게 목표임.
신민아 (강선영 분) -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자 당대변인
능력이랑 비주얼 장난 아님.
변호사 출신으로 시사프로그램 진행하다가
공천 받아서 국회의원 됨.
유능하고 성취욕도 많음.
국회의원 재선을 꿈꾸지만 비례대표라서 쉽지가 않음.
강선영을 밀어줬던 당내 원로는 당대변인데 다른 사람을 꽂으려는 상황.
"내가 선택한 건 내가 버려"
버려지기 전에 먼저 밟아버림
김갑수 (송희섭 역) 여당 원내대표이자 4선 국회의원
보좌관들이 일하는 동안 폰 게임 하시는 분.
이미지 메이킹이랑 세력다툼 말고는 하는 일 없는 국회의원.
공안검사 출신으로 법무부 장관을 거쳐 청와대 가는 게 목표
(참고로 김갑수 아저씨 아직 안 죽으심;; 드라마에서 워낙 잘 죽어서...)
이엘리야 (윤혜원 역) 송희섭 의원실 6급 비서
신념있는 기자 출신 보좌관.
80%가 남자인 보좌관 세계에서 능력으로 6급까지 올라감.
윤혜원 없이는 송희섭 의원실이 안 돌아감.
정웅인 (오원식 역) 송희섭 의원실 지역구 보좌관
걍...민준국이라고 생각하면 됨.
장태준(이정재)와 대립.
정진영 (이성민 역) 무소속 초선 의원
강선영과 장태준이 존경하는 인물로
얼굴에 나 정의롭습니다라고 써 있음.
그리고 강선영과 장태준은 비밀 연애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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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꽁냥꽁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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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직 안 본 사람 꼭 봐~ 진짜 존잼임. 후회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