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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딩이라 더 맘이 아픕니다

엄지영 |2019.06.27 13:05
조회 406 |추천 3

#김제보호소 #순딩이백구남아 #사지말고입양하세요 #유기견입양 #가족을기다립니다

처음 보호소 들어온날 아이의 모습은 너무 지쳐 금방이라도 쓰러질듯 애처로웠습니다

갈비뼈가 다 들어날정도의 마른모습으로 낯선사람이 이끄는대로 이끌려 보호소 한자리에 묶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을 같은자리에서 한결같이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무표정하던 모습이 이제는 웃을줄도 알고
항상 바닥으로 내려져있던 꼬리는 조금씩 위로 올라가 세차게 흔들어 주기도합니다

아이를 매일보면서도 입양 보내줄 자신이없어 애써 외면하며 입양글조차 쓰지 못했습니다

이아이에게도 희망이 생기길..
기적이 일어나길...
늦었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남아 2~3살추정 15키로

검진이라도 받아볼수있게 손 잡아주실분 계실까요ㅜ.ㅜ
구조해주실분 계실까요ㅜ.ㅜ

입양임보문의 010 9109 4461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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