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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후반 이상 여성분들 다이어트 왜 하세요?

ㅇㅇ |2019.06.28 00:36
조회 79,538 |추천 32
욕 먹을줄 압니다.
재수없겠지만.. 39세 168 센치, 48키로..
살면서 50키로 넘어본적 없는 초딩아들 둘 키우는 엄만데. 다이어트 한적도 없고, 주위에선 다들 운동하는줄 알아요. 근육도 적당히 잡혀 탄탄하다고요. 팔다리도 길어 20대때 몸 그대로인데..
저는 걍 늘 이 몸이니 그냥 사는데..주위엄마들은 365일 다이어트 하고, 관리해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건 나이 마흔인데 누구한테 그리 잘보이려 365일 다이어트 하고, 식단에 스트레스 받을까요? 어차피 살빼도 남들 눈엔 늙은 아줌마인데.. 몇키로가 빠졌다네~ 지들끼리 축하하고 그러는데 급! 빼서 살은 쳐져 보이는데...본인들끼리 만족만족 하더라고요. 솔직히 늙는것도 서러운데 굳이 먹는거 참아가며, 스트레스 받으며 왜 살빼요? 빼도... 쭈글쭈글...진짜로 궁금해요.. 그리고 그녀들은 왜 먹는 족족 찌고, 빼는걸 반복하는지... 그럼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쁘고 싶어서 관리한다는데 걍 남들 눈엔 말라도 걍.. 주름진 ..아줌마..일뿐인데.. 왜 자신들만 스트레스 받으며 식단관리할까요,.? 한번뿐인 인생 . 결혼해서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걍 먹지..누구한테 잘보인다고..
추천수32
반대수883
베플|2019.06.28 01:11
글쓴이님 뭔가 착각하고 있어요. 남들이 볼 때 글쓴이도 그냥 애 둘딸린 늙은 아줌마에요. 20대가 볼 땐 글쓴이가 말하는 그 근육들은 살은 안쪘네 이 정도 아닐까요?
베플ㅇㅇ|2019.06.28 07:17
168에 48이면 기아 상태인데... 여자 몸무게 모르는 한남의 자작...
베플ㅇㅅㅇ|2019.06.28 07:04
님 인생의 관심사가 타인시선 남자뿐이라서 다이어트 목적이 누구한테 잘보이려고하나 그러는것같은데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 지방과 근육을 조절하는게 제일 큰 목적입니다. 살이찌면 내장건강부터 당장 하체가 압박받고 나이먹으면 무릎에 물차고 허리디스크 건강관리 안하면 허리굽고 한두개가 아닌데 무식해서 건강관리=관종 취급하시는것같아서 똥만 차있는 님 대가리가 불쌍해요. 자식은 잘 키우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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