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제목은 자극적이게 썼는데 미안..
고2인데 나랑 나름 친한친구가있거든??
성격도 나랑 엄청 잘맞고 유쾌해서 친구도 많아
근데 딱 한가지 문제아닌 문제가 있는데
친구가 자기 관리를 너무 안하는거같아 .. ㅜ
이런말 진짜 조심스럽긴한데
일단 그 친구가 비만이거든?
뚱뚱하다고 자기관리 못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저번에 학교에 헌혈차가와서 그 친구랑같이 헌혈하기로했는데
헌혈전 검사할때 고혈압인가? 때문에 헌혈을 못했단말이야
그 검사해주시는분이 체증조절해야한다고.
여러가지로 건강에 너무 안좋다고 지금 그렇게 말씀하셨어
솔직히말하면 통통이아니라 많이 뚱뚱하거든 정말
그 후로 헬스장을 같이 다녔는데 계속 입만으로 자기 다이어트해야한다면서 말하고
석식은 두그릇씩 맨날 먹고...
난 진짜 이친구가 너무 걱정돼
한번도 입밖으로 꺼내본적은 없어 너 살빼야하는거아냐? 이런말들
상처줄까봐..
그리고 아 진짜 욕하는거같은데 ㅠㅠㅠㅠ
친구가 또 위생? 관리를 너무 안하는거같아..
야자해서 밤 10시에 학교에 같이 있는데
양치하는거 정말로 한두달에 한번씩?
가까이에서 얘기하면 구취도 너무 심해 ㅋㅋ쿠ㅠㅜ
이에 항상 뭐가 껴있고
머리도 잘 안감...는거같아...
학교에서 검은티 자주 입는데 어깨에 하얀가루같은게 항상..
아 진짜 욕하는거 네버 아니고
이 친구 성격너무 좋고 나랑 너무 잘맞는데
이런 점들이 좀 계속 걸려서
난 결코 이런거에대해서 친구한테 언급한적없어
어떻게 해야하냐 얘들아
어떻게하면 상처안주고 잘 말해줄수있을깡
사진은 묻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