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엔가
피시방에 흡연구역이 아예없던시절
사회분위기가 지금보다 간접흡연에 둔감하던때에
그당시 절친한 여자애가 나더러 pc방을 가쟤서 둘이같이갔는데 ,
그땐 어딜가나 pc방이 담배냄새가겁나심했음 .
너구리굴 이라고 할정도로
그러니 거기도 거어업나 악취심해서 건강챙기는 성격에 개코인 내입장에선
정말역거웠으나 친구냔 생각해서 ㅂㄷㅂㄷ하며 9분인지10분인지를 참음
걔는 나땜에 pc빙에서 컴퓨터를 10분밖에 못했다고서운해했지만 난 저만큼도 진짜죽을힘을 다해서 참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