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부터 ㅈㄴ 꾸준히 좋아했던 짝남이 있었는데 나랑 내 친구 짝남 다른 남사친 넷이서 친했거든? 나는 진짜 학기 초부터 좋아했고 짝남이랑 친해져서 신나하고 있었는데 나한테 둘이 사귄다고 장난을 치는 거임 식겁했는데 장난이라도 넘어갔음 ㅋㅋ 그러고 나서 둘이 학교 내에 소문이 퍼졌음 사귄다고 그러려니 했다 솔직히 나랑 썸도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거고 사실 사귀는 거 아니니까 하면서 자기 위로 하는데 내 친구가 짝남이 자기한테 고백했는데 자기는 마음 없어서 거절했다고 말하더니 몇 달 뒤인 어제 갑자기 사귄대 멘탈 무너진다 진짜 누구 탓할 사람 없어서 더 허하고,,, 근데 더 문제는 내 친구가 남친이랑 노느라 나 두고 자꾸 나감 혼자 민망하게 공부하거나 반에 다른 애들 아니면 남사친이랑 노는데 그냥 좀 힘들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