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만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서 여기다가 남겨요
일단 저희는 결혼한지 3년차인 부부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어요.
남편 직장때문에 이사온지 1달 조금 넘었습니다.
엘베없는 4층 빌라에 저희집은 4층이에요
여기서 문제는 아래집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시끄럽다고 13번째 올라왔어요
근데 저희 아무것도 안하거든요
저희 생활패턴을 말씀드리면 저는 현재 새로운 직장을 알아보고 있는 백수고 남편은 영업직이라 새벽6시에 일어나서 씻고 6시30분에 출근했다가 빠르면 오후5시30분에서 늦어도 7시면 집에 옵니다.
그럼 씻고 밥먹고 앉아서 컴퓨터 게임해요
근데 시끄럽대요. 컴퓨터 의자가 바퀴달린 의자라 시끄럽다고 올라오시길래 바닥에 매트 깔아놨어요 근데도 시끄럽대요
그래서 제빙기도 껐어요
또 올라오셨어요. 하도 올라오시길래 에어컨 실외기 문제인가 싶어서 어제랑 그제는 에어컨도 안켰어요
근데 어제도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그러시고 오늘도 올라오셨어요 시끄럽다고.
에어컨 실외기 점검도 받았는데 정상이래요
도대체 뭐가 시끄럽다고 하시는지 찾을수가 없어요
새벽에 저는 물먹으러 걷는거 말고는 없거든요
슬리퍼 신고 뒷꿈치도 들고 걸어요 하도 올라오셔서
자꾸 저희보고 가내수공업 하냐고 집에서 하지말라고 하시길래 안한다고 했는데 안믿으세요. 집에오셔서 서랍 옷장 열어보시고 아무것도 없는거 보고 가셨는데도 안믿어요
새벽 5시까지 시끄럽대요
오늘은 올라오셔서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하시길래(누워서 티비보는 중 이었음)
안합니다 하고 문 닫았더니 시끄럽게 하지마 큰일나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지금 한시간째 드릴 사용중이세요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희가 소음을 내는게 아닌데 혹시 냉장고나 기계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계약기간 22개월 남았는데 집도 내놨어요
진짜 정신병 있으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