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성추행,성희롱 당하고 엄마한텐 맨날 닭대가리냐고 하면서 머리 맨날 맞았음 아빠 ㅈㄴ 성격 못되서 뭘 하든 소리만 지르고 어릴 땐 아빠한텐 맞진 않았는데 아빠 개빡쳐서 숟가락 던져서 창문 깨진 적 있음 한 달전에는 시험 하루 남겨두고 귀빵맹이 개맞아서 멍 든적있어 오빠는 어릴 때 좀 많이 맞고 살았고..
그래서 오빠도 나도 자존감 바닥이야 어릴 때 칭찬 받은 기억이 별로 없어..
그냥 뭘 하든 난 못하겠지 이 생각만 가지고 산 것 같아
기초수급자정도는 아니지만 집도 진짜 가난해
차라리 기초수급이였으면 따로 전형으로 대학갈 수 있는데 ㅜ ㅜ
이건 한 달전에 알게 된 사실인데 진짜 내가 다른 애들보다 머리가 떨어지거든 집중력도 약하고.. 노력안했으면 모르는데 정말로 열심히했는데도 성적이 잘 안나왔었어(물론 열심히 안한 과목도 있어)근데 그게 조용한 adhd더라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하나부터 모든 게 다 내 얘기였어 그게 유전이라고 하더라 나도 이렇게 살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닌데 유전때문이라고 하니까 ㅈㄴ억울하더라
우울증에다가 가난하고 얼굴도 별로고 adhd에다가 진짜 이렇게 살기 싫다 하루에 자살 생각 엄청하고.. 나도 그냥 남들처럼 평범했으면 좋겠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