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살 11개월된 딸을 키우는 애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여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을써봅니다.. 오타도있고 횡설수설 있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실업계학교를 다녀 19살에 공장으로 취직을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경력을 좀 쌓고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4년을 다녔어요 그러던 중 남편을 만나 연애중 임신사실을 알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모아놧던 돈을 결혼식과 집장만에 모두 쏟아부어 저한테는 금전적 여유가 없습니다.. 출산휴가만 쓰고 다니던 회사에 돌아가려햇지만 회사에서 잘렸습니다.. 남편이 생활비를 주지 않습니다.. 남편은회사에서 두끼를 먹어요 나머지 한끼는 집에서먹는대 생활비도 안주면서 반찬투정 엄청합니다 몇번을 참다 생활비 주고 얘기하라하면 애기 양육비 나오지않냐타령.. 입 찢어버리고싶어요 그돈 저위해쓰지안아요 애기 적금들고 주택청약 들고잇어요 또 집안일을 하나도 도와주지 안아요 남편도 공장다니는대 3조2교대 근무를 하고잇어요 평일이야 일찍일어나서 늦게퇴근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솔직히 아침 차려주기위해 제가 더 일찍일어나고 애기재우고 남편 자고나면 집 치우기 때문에 제가 더늦게자요 4일 일하고 2일쉬는대 2일중 하루라도 절 도와줄수는 없을까요?? 요즘 너무 힘들어서 눈물만나고 무기력하고 제가친정이 없는대 친정부모님이 살아계셨어도 그럴까싶고.. 애기는 너무 이쁜대 남편 없어졋으면 좋겟고 7년간 일만보며서 살고 돈모으는 재미로살앗는대 남편하고 결혼한다고 다털어넣고 사교적인 성격이라 1-2주에 한번은 지인들과 주말에 여행가는 삶을 살앗는대 매일 집에서 청소기나 밀고잇는 절보니 한심해요.. 각방쓴지도 5개월쨉니다.. 애기 보고사는대 돈도안주고 애기도안봐주니 지인들은 애기대리고 보러가고 아니면 못나가여.. 점점 힘에 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