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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듀들 느낌 정리해봄

ㅇㅇ |2019.07.03 00:36
조회 314 |추천 11



시즌 1
: 딱 첫 스타트라서 그런지 약간 미흡?한 부분도 있고 지금 보면 아쉬운 부분들이 많음. 방영 당시 신선함은 최고였음. 우리나라에서 투표로 아이돌 뽑는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어서 ㅋㅋㅋ.. 그리고 경연들 거의 대부분이 후보정 거의 안 한 쌩라이브 그 자첸데 확실히 실력 좋은 애들이 많았구나 느껴짐. (아무래도 처음이니까 기획사들이 신경 써서 내보낸 느낌)



시즌 2
: 화제성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을 듯.. 개인적으로 예능적인 부분에서는 최고인 듯. 굳이 픽이 없어도 부담 없이 볼 만 했던 것 같고 소소한 웃음 요소들이 많아서 좋았음. 두번째라서 뭔가 더 신경 쓴 느낌이었고 컨텐츠나 제공되는 떡밥들에 있어서 많이 개선된 점이 좋았음. (남자편인 것도 그렇지만 이 부분이 시즌 1보다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인 듯. 국프들이랑 소통이 확실히 좋아짐) 근데 파이널을 새벽 3시까지 끈 건 미스....



48
: AKB48이랑 합작이고 일본 연습생들이 대거 출연하니까 첫인상은 별로 좋진 않았음.. 프로그램 절반 이상이 일본어였고 일본 연습생들 실력 자체가 상상 이상이라 약간 충격 받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음. 그래도 예쁜 애들 많고 볼 맛은 났던 것 같음. 시즌 2에서 시스템을 확 개선 시켜서 그런가 프로그램 진행 자체는 시즌 1보다는 앞선 것 같음. (여담.. 이거 때문에 AKB48 관심도가 좀 올라갔는데 얼마 안돼서 NGT48 큰 사건 하나 터진 게 좀 안타까움. 일본에서는 거의 연예계 퇴출 수준급이라)



X
: 이번 시즌은 전 시즌들보다 연습생이랑 트레이너 간 케미가 좋은 느낌? 전 시즌들은 연습생들 위주였다면 이번 시즌은 국대랑 트레이너들도 같이 스며들면서 전체적으로 좀 친밀해보이는 느낌이 듦. 실력적으로는 많이 뒤쳐진 게 느껴지긴 하는데 애들이 그만큼 노력해서 별로 밉지도 않은 ㅜ.. 또 5년 계약이라 그런가 완전 파릇파릇한 애들이 많이 나와서 귀여운 맛도 있음 ㅋㅋ 근데 3연속으로 시리즈 히트 치니까 제작진들이 좀 나태해진 게 느껴짐.. 시즌 2처럼 좀 재밌고 쏠쏠한 유머적인 장면들이 더 늘었으면 함... 연습생 전체한테 정이 많이 가게 되는 시즌인 것 같음. 미운 애가 없어 ㅠㅋㅋㅋㅋ







빡치지만 시리즈 다 재밌어서...... 국프 못 끊을 듯 ㅅㅂ 맨날 또 하냐면서 이번엔 안 본다 이지랄했는데 지금 구정모 처돌이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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