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는 업체 선정에 제발 신경 좀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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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가 악화일로를 걸으면서 양국 간 섬유 교역에도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SPA브랜드인 일본 유니클로의 최근 행보에서 원단과 완제품의 주 공급선인 한국 기업을 배제하는 움직임이 표면화되면서 이같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독도 문제와 위안부,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판결 등으로 한·일 관계가 극도로 꼬이자 일본 측의 한국 기업 견제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유니클로가 한국 거래선에 대한 강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는 우려 섞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유니클로와 오랜 거래 관계를 유지해온 한국의 최대 의류 벤더인 세아상역을 향해 유니클로 측이 최근 거래 관계를 단절시킨 것으로 알려져 관련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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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니클로의 야나이 회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일본 측 터무니없는 주장을 적극동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한국에서만 2조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유니클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되기도 했는데 이같은 소문의 진위여부에 따라 자칫 파장이 커질 수도 있을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