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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여자 미래걱정

떠나자 |2019.07.03 12:31
조회 55,926 |추천 64

안녕하세요

30살 여자입니다..

 

저는 미용쪽으로 4년제 대학을 나와 지금껏 미용일을 해왔어요..

 

그런데 한 직장에서 꾸준히 일을해 성장해 나가고싶었는데

환경이 그렇지 못하더군요., 꾸준히 낮은 월급과 안정적이지 못한 직장

 

주변엔 공무원, 공단 등등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 지인들도 있고

 

그친구들이 그렇게 성공을위해 노력할때, 저는 낮은 월급을 받으며

일을 해왔구요.. 돈은 당연히 못모았어요..

 

미용쪽으로는 도저히 성공할자신이없어요

샵차릴능력도 없고, 재취업한다해도 떠돌이처럼 1년하고 이직하고 그럴것같아요.

 

지금껏 10년동안 바라본 전공을 포기해야해서 솔직히 속상하지만..

저는 미래가 더 중요합니다

안정적이고싶어요..

 

 

그래서 학점은행제로 아동학을 이수해

유아교육쪽으로 대학원을 가서 자격증취득후에

병설유치원에 취업하고싶은데

 

 

가능성이있을까요??

너무 늦은것같기도하고

이나이에 공부가 다시가능할까요..

공부에 재능도 없는것같기도하고,,

 

아니면 제게 다른 길은 없을까요?

 

아 너무 혼란스럽고 시간만가고 미치겠어요

너무 한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64
반대수11
베플벵구|2019.07.04 16:50
전 36살 배운만큼 배우고 했지만 결국 기술이고 자기 사업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미용기술 배우고 싶은데 오히려 저랑 반대네요 나이 먹어서 남의 밑에 있는게 쉬운게 아니예요 자기 사업하실수 있는 좋은 직업인데
베플ㅋㅋㅋ|2019.07.03 17:30
거기도 낮은 연봉으로 유명한데요...?
베플ㅇㅇ|2019.07.04 18:06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공부에 재능없는 사람이 .. 할수있겠어요? 병설유치원 임용봐야하는거 아시죠? 저는 최소 6년걸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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