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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진짜 성격 이상해 ㄹㅇ

ㅇㅇ |2019.07.04 01:04
조회 11,515 |추천 6

고3이라서 독서실에서 집으로 12시에 오거나 2시에 오면 엄마 자고 있단말이야 입술만 지울려고 안방 화장대로 가는데 아까 엄마가 너 앞으로 화장솜하고 클렌징워터 니 방에다 두라는거야 내가 왜 이랬는데 그걸 지금 왜라는소리가 나오냐고 한숨쉬는거임 조카 빡쳐서 지금 잠 방해해서 그런거냐고 이랬음 ㅅㅂ진짜 개빡쳐 내가 뭘 했어 그냥 조용히 안방 화장대가서 불도 안키고 입술만 닦고 오는데 그거마저 아니꼬운가봐 ㅋㅋ 다른 엄마들 얘기 들어보면 다 자식들 공부 밤샘 공부할때도 옆에 있어주고 새벽 3시에 독서실에 델려오는데 진짜 짜증난다 고3이라서 뭐 해주는거 ㅈ도없고 에어팟도 그렇게 사달라했는데 안사줘 ㅋㅋㅋㅋ 진짜 정신병 걸릴거같아 부모 자격 진짜 없어.. 엄마라 부르기도 싫어

추천수6
반대수215
베플ㅇㅇ|2019.07.04 01:13
고3이 왕도 아니고 엄마가 그렇게 챙겨줘야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 물론 너도 공부하고 새벽에 들어와서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 거 짜증나겠지만 엄마 입장에서도 피곤해서 주무시다가 들어오는 소리에 잠깨면 짜증나지않을까? 서로서로 배려하자는 뜻인 거 같은데ㅠㅠ
베플ㅇㅇㅇ|2019.07.04 17:29
와 내가 중2때 하던 생각을 고3때 하고 있네 정신차려 너 곧 20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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