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애들 있잖아.
팔이랑 다리에 털났는데 깎고 다니는여자애들.
뭐 솜털이라하고 나중에 다 빠진다하는데 그거 다 개소리임.
근데 깎아본사람들 알지 깎고나서 한 이틀지나고
깎은팔에 다른 피부 문데면 조카 아픈거,, ;
내 친구도 털깎고 다니는 애들중한명인데 털이조카많아서
초 4때부터 아빠면도기로 밀고 댕겼음 ㅋㅋ
근데 어느날 얘가 집갈라고 버스를 탄거야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앞쪽에 봉잡고 서있는데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친구들하고 탔는데 자기 바로 옆에 와서 스더래.
그래서 얘가 설레면서 있는데 버스가 갑자기 덜컹거리면서 친구하고 그 남자하고 팔이 접촉됨 ㅋㅋㅋㅋ
근데 말했지 얘 털밀고 다닌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접촉된동시에 그 남자가 조카 벙찐얼굴로
"오..! 어..?오..!!"이러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거짓말안하고 5분넘게 친구 팔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쳐다봐도 뭐 아무것도 없으니까 ㅋㅋ신기했나봐.
그후에도 계속 쳐다봤는데 내친구 ㅋㅋㅋㅋ꼬라봄 지도 기분나쁜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해서 얼굴빨개져가꼬 ㅋㅋ
근데 친구도 그럴수있다고 거기까진 이해해줬대.
그러고 나중에 그남자가 버스내리면서 하는말이 자기옆에있던 여자애
고슴도치 인간화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__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친구 울면서 집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