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다 너무 후회 돼...
공부에 관심이라고는 좟도 없어서 수업은 열심히 들었는데 그 뒤로 복습을 안 해서 1학기 성적 진짜 다 망했거든...? 근데 며칠 전에 어떤 계기로 고려대를 꿈꾸게 됐어 좀 웃기긴 할테지만 난 지금 너무나도 간절해ㅜㅜ 폰 없애라 하면 없앨 수도 있고 밥만 먹고 공부만 하라 하면 그렇게 할 수도 있어 안 그래도 시험 끝나자마자 일단 포기한 수학부터 파긴 할 건데...
근데 이미 1학년 1학기는 끝났잖아 이제 시험 끝났는데 성적표를 보진 않았지만 잘 봐봤자 5...? 평균적으로 7등급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소생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친구들한테 수시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정시에 올인할까 했는데 애들이 돌았냐고 조카 뭐라고 해서 너무 고민 된다... 그냥 인서울도 아니고 무려 고려대인데 휴
고2 고3 언니들 좀 도와주세요 어디 물어볼 곳도 없고 조언 구할 때도 없고 학원도 안 다녀서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발 불쌍한 중생 하나 구제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