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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혼자 팬티를 벗고 잤대요.

사람잡이 |2019.07.05 05:13
조회 100,923 |추천 9
남편을 믿기는 한데...ㅋㅋㅋㅋ그냥 좀 이상해서요.

아가는 어리고 남편은 사업차 자주 늦어서 애기델꾸 가까운 친정에 자주 가 있어요. 어제 남편이 회식때문에 많이 늦는다고 아예 자고 오라더라구요. 알겠다고 하고 친정에서 애기랑 자고 남편은 새벽2시쯤 이제 집 들어왔다고 영상통화하고 잤어요.

다음 날 집에 와보니 팬티가 안방침대에 벗어져 있더라구요..?

평소엔 씻을 때나 벗으니 보통 화장실 앞에 있는데 왠지 이상하더라구요..ㅋㅋ 관계 후에 그냥 벗고 잘 때에나 안방에 있었지 한 번도 그냥 벗고 잔 적이 없었는데....

장난 반 의심 반 "팬티가 왜 안방에 있어?ㅋㅋ" 하고 물어보니 그냥 술먹고 더워서 벗고 잤나 보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그런 적이 한 번 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ㅋㅋ 이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ㅋㅋ

지난 번에는 이불을 개어 놓을 사람이 아닌데 이불이 전날 개어놓은 그대로 있더라구요. 그때도 이상해서 물어보니 그냥 피곤해서 이불위에서 뻗었다는데 잠버릇 그렇게 심한 사람이 침구가 하나 흐뜨러짐 없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별 생각 안했거든요ㅋㅋ

두 번 이런 작은 의심이 생기니 괜히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ㅋㅋㅋ이래서 부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이 자야하나봅니다...ㅋㅋㅋ

.... 설마 아니겠죠?ㅋㅋ
추천수9
반대수264
베플남자ggggg|2019.07.05 10:25
빤스는 넘겨도 상관 없는데 침구쪽은 확실히 집에서 안자고 외박한 삘
베플남자111|2019.07.05 11:52
다른것보다 이상한게 새벽 2시에 집에왔다고 영통한거. 그시간에 나집에왔다 카톡이나하면되지 굳이 영통한건 난 집에왔다 보여주고 다시나가려는거지뭐.
찬반남자ㅇㅇ|2019.07.05 06:55 전체보기
남자가 팬티를 벗는다는건 섹스와 자위행위 잘 벗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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