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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면 퇴사하는 나, 실수가 잦아서 걱정입니다.

거울 |2019.07.05 13:10
조회 11,925 |추천 5

말그대로 임금체불 3개월(전액)이라 일주일 뒤에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1년 4개월 가량 다니면서 급여를 지급일에 제때 받아본적이 없었지만,

최선을 다해 근무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퇴사를 앞둔 지금,

자꾸 자잘자잘한 실수를 합니다.

마음이 떠서 일이 안되는건 사실이나, 이중으로 검토를 하는데도 왜 그럴까요?

좋은 마무리를 하고싶은데 마지막에 보여지는 이미지가 덤벙대고 실수하는 부분이라 속상합니다.

 

임금체불이 정당화 될 순 없겠지만 자꾸 실수하는 제가 능력이 없게 느껴지기도하고

너무 속상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1
베플ㅇㅇ|2019.07.09 10:01
마음이 떠나서 그렇죠 사람인지라 이미 퇴사가 결정되고나서부터는 소홀해지기 마련이더라고요. 하지만 사람이 첫인상만큼 마지막도 중요하니까 최대한 집중해서 남은 업무 깔끔히 마무리하고 나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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