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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안간다니까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으라는 시누

ㅇㅇ |2019.07.05 16:50
조회 22,671 |추천 226
안녕하세요.
결혼 6년 차에 4살 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휴가 맞춰서 시댁이랑 가족 여행(시부모님+시누네+우리) 한번 다녀오기로 했는데 시누가 일본으로 플랜을 다 짜놨더라구요.
요즘 일본 불매 운동이 한창인데 사실 저는 그런 이유보다도 방사능때문에 일본에 대한 모든것을 소비하지 않았습니다.
외부 피폭도 피폭이지만 내부 피폭은 정말 위험하니까요.
그래서 못가겠다고 다른쪽으로 가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온 갖 짜증을 내면서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라고 어디 얼마나 오래 사는지 자기가 지켜볼거래요.
그러더니 남편이랑 애만 보내랍니다.
유난떤다 어쩐다 계속 뭐라고 하길래
네 저는 안가요 우리 애도 안보낼거고 남편은 보낼게요
방사능 잘 드시고 오세요 라고 하고 끊었더니
카톡으로 지랄지랄
남편만 보내고 저는 애랑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수박이나 먹을랍니다.
추천수226
반대수7
베플ㅇㅇ|2019.07.06 00:24
여행 계획은 다 같이 짜는거지..님과 님 가족을 무시하는것도 아니고..본인이 다 짰으니 무조건 와라? 시누이가 독불장군도 아니고...본인이 뭔데 오라 가라 하냐고 되묻고..앞으로 여행갈려면 독단 행동하지 말고 의견을 모으는게 우선이라고 가르쳐드려요.
베플|2019.07.06 06:42
시누가 참 지멋대로네요 저도 일본 안가요 제가 안가서가 아니라 여행은 다같이 가는 곳으로 같이 짜야지 엄청 이기적이네요ㅡㅡ
베플ㅇㅇ|2019.07.06 09:39
이시국에 일본간다는것부터가 제정신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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