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넘 화가 나고 답답한 마음에 조언 구하고자 합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생겨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어린이집에 수행평가 하는 날에 등원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저는 맞벌이 부부로 5살 예쁜 딸이 한명있습니다.
제 딸은 또래에 비해 말이 느려요, 말이 느리다 보니 또래애들과 곁돌고 있다고 오늘 선생님 그럽니다,
저또한 딸아이가 말이 느려 검사도 받아보고 하니,사고능력.인지능력은 또래에 비해 빨르다고 걱정하지 말아라합니다 단지 아이가 말을 안하는 거라고...
성격이 급해 말을 할때 상대방이 잘 알아듣지 못하니 어린이집 친구들과 사이가 그러가봐요, 옆에서 천천히 시키면 또 말을 따라합니다.
근데 다음주에 어린이집에서 수행평가가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그날 아프다고 말하고 등원 안하면 좋겠다고 저희친정모친게 그리 얘기했다고 하네요.저희 모친은 그 말 듣고 화가 나지만 혹시 저희 딸에게 피해가 갈까봐 아무말도 하지 않고 왔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지 말이 느리다는 이유로.. 본인들 수행평가 잘 받기 위해 등원 하지 말아라 하는 어린이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넘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