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두세점씩 집어먹는다구 구박하는 예비시모 어떤가요
ㅇ
|2019.07.07 10:10
조회 18,359 |추천 2
오늘 남자친구 어머님께 인사드리러갔어요 아버님께서는 일때문에 지방에 있으셔서 상견례때나 오실수있다고해서요
고기집에갔고 갈비살을 시켰는데 저나 남친이 굽는다는거 어머님께서 계속 본인이 굽는다고 고집하셨어요
그러다 소주도 한잔들어가고 어머님은 계속굽고계셨고 저랑 남친은 고기먹는데 제가 갈비살은 2삼개씩집어먹었는데
기분이 나쁘셨는지 넌 예의도없냐고 먹는속도가 굽는속도보다 빠르다면서 뭐라고하셨어요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고 너무 민망해서 분위기 안좋아져서 어머니는 식사하자마자 집에가시고 남자친구가 대신미안하다고했는데 먹는자리에서 그렇게 무안주셔야했을까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별로못먹어서 그랬는지 제가 예의없었던건가요?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나요
- 베플ㅇㅇ|2019.07.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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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모가 일부러 구워주신건 너와 남친 배려해서 편하게 먹으라고 구워주신거야.. 근데 두점씩 쳐먹니..... 자리가 어떤자린데 ... 처음만나는 자린데 조금은 어려워 해야지 꼴 보니까 딱봐도 배려심 없고 식탐충이네 친구들이랑 먹을때도 두점씩 먹지? 제정신 아니네 나같아도 뭐라고 하겠다 더 시켜주고 그런 문제가 아님 다른사람과 먹는데 배려없게 지입으로 두개씩 쑤셔 넣는게 얼마나 짜증나보일까 ..
- 베플ㅇㅇ|2019.07.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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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짜증나 굽고있는데 두점씩 쳐먹처먹 너같은애 내 친구중에 있었거든? 배려심 1도 없고 식탐충에 지만아는 인간 시어머니가 사람볼줄 아네 싫어할만해
- 베플시원하네|2019.07.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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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비시모가 잘했다는건 아닌데..사실 주위 그런사람 있어 아는데 고기를 2,3점씩 집어 먹는 사람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는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