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삼때 친한친구들 열댓명 한테 한번에 배신당한 일이 있어서 트라우마 때문에 고2가 됬는데 아직까지 친구랑 놀면서 제얘기 털어놓고 제 생각 말하는게 너무 힘들고 다 놀고 집오는 길에 내가그얘기를 왜했지.. 나중에 그걸로 욕먹겠지 나중에 걔가 나 배신해서 애들이랑 다같이 내욕 하겠지.. 이생각 계속 들어요..
전남친이랑 헤어질때 전남친이 제욕 기쎈여자애들한테 해서 걔네들도 저 싫어하고요 남자애들도 저싫어하는애 많아요. 학교애서 우르르 와서 뭐라고 하기도 했어요.
저랑 같이다니는친구는 제가 속으로 싫어하고요.
진짜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요. 돌아다니면 저 싫어하는애 천지고 친한친구들은 못믿겠고, 싫고..
전남친도 같은반이라 넘 괴롭네요 살려주세요 제발
+) 댓글 다 너무 감사해요 힘들때마다 읽었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자퇴했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면서 계속 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