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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생신 식사비용은 다들 어찌 내시나요

아카샤 |2019.07.08 11:25
조회 7,735 |추천 11
저번주 시모 생신이라 동서네랑 시부모 모시고 행사하고 저녁 먹었어요.
시동생네와 시부모님이 먼저 소고기 한우 먹기로 결정해놨고 장소까지 예약 해뒸더라구요.
소고기를 먹었는데 밥값이 45만원 정도 나왔고 늘 그렇듯 아무도 계산을 하지 않아 제가 계산 하려하니 시동생이 얼마 나왔냐고 하면서 돈을 보더니 15만원을 주면서 우리건 내겠다고 해서 받아서 조카 도로 줬습니다.
예전에는 모든 경조사가 있을때 마다 저희가 다 냈습니다.
간간히 시동생네가 줄까 물어봣지만 한 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동서네가 형편이 어렵기도 햇고요
반 낼 마음이 있고 메뉴가 정해졌으면 
식사 가기전 동서가 미리 저에게 "반은 우리가 낼께요. " 라고 말하고 돈을 주었으면 많든 적든 고마워 하며 받아서 반듯이 동서네 아이들을 주엇을겁니다.
하지만 제 마음과는 달리 경조사때 준비 과정에서는 아무말 없이 뒷짐 지고 있다가 끝나고 나서 "얼마 나왔어요?" 하며 비용의 딱 35프로 정도를 내겠다고 나섭니다.
이것도 경조사때 마다 늘 내는 것은 아니고 10번 하면 한 3번 정도요
그것도 동서가요.
시동생이 와서 얼마냐고 하고 줬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라나요?
기분이 나쁘다고 남의편에게 말하니 기분 나쁘면 동서에게 직접 따지랍니다.
시집 일은 왜 이리 감정 상하고 어려울까요?
다른 집들도 아무말없이 있다가 모든 행사 뒤에 행사 주관한 사람에게 얼마 나왔냐 묻고 비용보다 조금 적게 딱 30프로 정도 계산해서 주나요?
저는 이상황이 왜 이리 싫게 느껴지는지요?
그냥은 안 먹는다. 내가 항상 내먹은건 낸다 이런 계산 적인 생각으로 밖에 안보여져 싫습니다.

추천수11
반대수7
베플|2019.07.08 11:40
누가 형편이 좋든 나쁜던 가족식사하는자리는 무조건 반반하자고해요. 매번 님네가 더내니 당연한줄알고 상의도없이 비싼식당 예약하고 그러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자리서 돈 보탠걸로 조카 용돈주지마세요. 조카가 몇살인진 몰겠다만 받은돈15만원이나 용돈줘야하나요? 님이하는 행동이 시동생네가보기엔 넉넉하게사는것처럼 보일거고 자기는 어려우니 마음만비추자라고 생각하게만드는걸수도있는거예요. 님이 그냥 베푸는맘으로 그리 매번내고 조카 용돈 두둑하게 챙기는거라면 뒤에가서 이딴생각은 하지말고요 그게아니라면 무조건 반반입니다 그게 뒷탈없이 깔끔한거예요
베플ㅇㅇ|2019.07.08 15:27
받아서 조카 줘놓고 뒤에서 궁시렁대세요? 남편도 피곤 짜증나겠네요. 매번 그집 분 돈을 받던가 식사날짜 따로 잡자고 하세요.
베플ㅇㅇ|2019.07.08 14:13
왜 조카 도로 줘요? 그게 잘 이해가 안됨. 나서서 계산하지 말고 어떻게 하나 봐요. 아니면 아래 댓글처럼 한번씩 식사 끝나고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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