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카테고리에 글을 적었지만...
답변이 달리지 않아서 답답해서...ㅠㅠ 여기에 다시남겨요...
저는 전업주부로 지내다 아이 학원비라도 벌을 생각에...
조그만 직원이 10명 미만인 회사 잡부(경리)로 취업해서 다음달이면 2년을 채우는중 입니다.
제가 나이도 어린나이가 아니고 친정 부모님께서도 연세가 많으셔서
조그만하지만 출퇴근쉽고 가깝고 돈은 조금만 벌어도 되는 그런직장을 택했었습니다.
2년가까이 다니며 가족회사라 정말 미치도록 힘들때도 있었지만
아이학원비 생각에... 버티고 버텼습니다..
회사문제점..
1, 웹디자이너 하시는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공휴일에 유급으로 해주고 저는 무급 처리합니다..
2, 회사가 어렵다는 핑계로 한시간씩 단축근무 하자면서 정작 본인 아들,딸은 정상근무 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오후에 일이 많지 않습니다)
3, 이게 제일 중요한데 사장과 사장와이프가 위장이혼을 하고 각각 사업자를 내서 직원을 나눠
올리고 5인미만으로 유지하면서 연차등 복지를 안해줍니다.
4, 직원들 급여가 일자리 안정자금보다 훨~씬 높은데 거짓으로 신고하고 받고있습니다.
이런 곳이라도...
그냥 살살 다닌다는 생각에 다녔는데
지난주에 친정엄마께서 3년전쯤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그후로 거동도 불편하시고
병원에 가게되면 누구의 도움이 없으면 움직일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사장님께 입장을
말씀 드리고 3일정도 무급처리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사장님께서는 자식이 너뿐이냐?, 우리회사는 만만하냐는둥 별 이상한말을 하시더니
뻔히 못가는 사정 알면서 오늘 안나오면 그만 두는걸로 알겠다며 끈으셨고,
다음날 연락이 와서 이번주까지만 인수인계를 딸한테 알려주고 그만 두랍니다.
이럴경우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