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0대후반 남자입니다..제 얘기는 아니고요. 친구 이야기 입니다. 절대 내얘기 아님..친구이름은 가명은 철수라고 할게요..철수는 32살에 조그마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참고로 철수의 집은 지역유지라고 까지는 못해도 꽤 잘사는 집입니다..32살에 부모님이 주신돈으로 조그만 개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인사업자로 혼자서 모든업무를 했죠. 하지만 처음 시작때부터 2억으로 시작한 사업은 거래처도 많이 생기로 해서 현재는 직원 5명에 경리 1명을 데리고 있을 만큼 성장했습니다..사업체 경비는 철수가 전부 지원하고 직원들은 운전만 합니다. 경리 한분은 월급, 배차 및 운송관련 일을 봅니다.
차량은 윙바디, 카고 등 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체의 요구에 따라서 배차를 보냅니다. 철수도 거래처 운전을 나가고, 철수본인에 직원 5명해서 총 6명이서 고정거래처인 회사들 운송을 맡고 있습니다. 철수네 회사는 주변 기업체들과 협약을 맺어서 기본적으로 한주는 4일 근무, 한주는 주5일 근무로 운행을 나가고, 돈은 거리와 차를 1회운송할때마다 돈을 받았습니다..직원들 월급은 280만원이며, 그외 차량 유지비와 수리비 등 모든 비용은 철수가 부담합니다. 그외 경리 분 월급은 250만원이며, 경리분은 주5일근무하며, 직원들은 주말에 운행을 나갈경우 추가수당을 받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1~2일정도 주말운행을 하는 경우 월급은 320만원정도 가져갑니다. 그래서 직원5명이서 주말운행을 서로할려고 합니다.
철수의 회사는 한달에 평균 5500정도의 수익을 올리는데 직원들 월급으로 2000+@에 차량 유지비용과 수리비, 기름값, 보험으로 평균 1500+@만원정도가 들어갑니다. 거기가 거래처 영업과 회사사람들 만날때 들어가는 비용, 보너스 등 소소하게 들어가는 비용까지 넉넉하게 잡으면 뺄거다빼면 보통 1500만원정도 남는다고 합니다. .철수는 2017년 9월 맞선을 통해서 35살에 2살어린 여성분과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 7월 현재까지 아이는 없고, 아내의 씀씀이가 너무 커서 힘들어합니다..철수부부는 현재 부모님이 사주신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살고 있으며, 사업에는 위와 같이 운영하고 있고, 아내의 나이는 올해 35살이며 전업주부입니다..또한 아내에게는 처남이 한명있는데 직장생활이 힘들고 돈도 안벌린다고 힘들어해서 현재 철수의 회사에서 차량을 운전하고 있으며, 처남이라서 월급외에 철수본인이 직접 월 10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철수가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처남이 힘들다고해서 사업그래도 잘되는 매형이 출퇴근용차쌀때 보태라고 1000만원을 주웠고, 그외 장모님, 장인어른 중국, 베트남, 미국 등 해외여행까지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철수 본인의 부모님에게는 전혀해드리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철수네 부모님은 철수가 용돈안드려도 될만큼 부자시거든요. 현재 철수가 버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매달 임대수익으로 받고 있으니까요..그런데 결혼후 몇년이 흘렀고, 빨리 얘를 가졌으면 하는데 임신생각은 없고 전업주부라면서 어울려다니며 운동가고, 카페가고, 놀러가고 장인 장모님에게 용돈 월 200씩드리고 기타 등등 돈을 많이 썻다고 합니다. 2017년 9월 처음 결혼후 몇달은 차차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점점 도가 치나치는 것같아서 싸웠다고 합니다. 최저로 벌어다줄때도 월 1000만원 이상 벌어다 줬고, 봄철과 여름 등 성수기에는 월 2000만원가까이 벌어다 줬는데도 통장에 돈이 없다는 겁니다. 철수가 화가나서 아내와 싸운후 현재 처남에게 월50만원지원, 장모에게 100만원 용돈을 드리고 있고, 자기부모님에게도 용돈드리기로 합의했습니다..이후 다시 지내다가 2019년 4월에 철수 부모님이 철수앞으로 건물을 하나 사주실려고 하면서 철수보고 1억만보태면 나머지는 본인이 내시고 건물사주겠다고 했습니다. 철수가 아내에게 통장을 보여달라고 하자, 아내는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아니 결혼전에 정기적금통장에 2억, 입출금 통장에 1억넘게 들어있었고, 결혼후 생활비로 월 300씩썼다쳐도 2억은 훨씬넘게 모였을텐데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아내는 친정에 용돈드리고 여기저기 썼다고 했습니다...현재 철수는 장모님에게 용돈 200, 처남 10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는 상황이었고, 6월말경에 아내가 써놓은걸 보고 아내에게는 봤다는 말을 안했고, 속이 상해서 저와 친구들에게 술자리에게 하소연했습니다..철수 자기 부모님한테 2019년 4월달부터 용돈 30만원 드리면서 핸드폰은 친정식구들과 나눈 카톡내용을 보고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철수 자기부모님에게 용돈드리면서 "촌년 30만원"이렇게 적고 자기들끼리 뒷담화했더랍니다..철수는 너무 화가나서 이번달부터는 처가에 들어가는 모든 용돈지원 없애버리고 집에는 월 200만원생활비주고 나머지는 본인이 직접관리하겠다고 했고, 아내는 그렇게는 못한다고 난리고,처남, 장인, 장모까지 전화오고 일이 커졌습니다..철수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애없을때 이혼해야 할까요? 아님 좀더 이해하고 살아봐야 할까요? 철수는 35살에 맞선볼정도로 여자에 대해서는 무지고, 연애한번해본적 없습니다. 그냥 돈버는 재미에 일만했다고 할까요? 철수는 이혼까지 생각할정도 심각한것 같습니다..긴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