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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임신했는데 유별난 언니 이야기..

똥똥똥 |2019.07.09 17:58
조회 3,139 |추천 2

제가 나쁜건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신랑,신랑친구,신랑친구와이프,저
이렇게 넷이서 연애때부터 자주만나 술도자주마시고 자주어울려다녔어요 넷다 술도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했거든용

신랑친구는 이미 결혼을하고 애도 두명있어용
애기봐주시는분이 계셔서 밤에자주나와서 술을마셨어요

그러다가 제가 혼전임신을하게되어 후다닥결혼을 하게되었어요

저는임신중이였는데 신랑과 신랑친구 그리고 그와이프언니 (그냥 언니라고할게용) 는 술을너무좋아해서 ㅠㅠ 계속만나서 술도마시고 늦게까지놀고 했어요 ㅎㅎ저는 임신초기이고 입덧도 없었고
해서 술은안마셨지만 늦은시간까지 같이 어울려놀았죠

그런데 이게 임신5개월 6개월 7개월이되니까 몸이점점힘들어지는거에요ㅠㅠ 골반도너무아프고 앉자있는거 자체가 너무힘들었거든여 그언니한테이야기도많이했는데 임신경험자이기도해서 그냥 아그렇냐고 어쩌냐고 그런말뿐이였어요...

근대도 저는 분위기깨기도싫고 집에박혀있기도싫고 나가서 밥먹자는 생각으로 나가서 다들술마시고놀때저는 안주를 밥으로먹으며 있엇어요

그런대 그언니가 계속 주점가자
2차가자 딱한병만더먹자 난리난리부려서 다들취했고 해서 그냥저하나 희생하자는 생각으로 다따라가줬어요

그렇게시간이흘러 저는 만삭이되었는데

이게왠걸 그언니가 셋째 임신을 하게된거에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시작

매일매일저한테 연락와서 입덧이 심하다 배가 아프다 어디가안좋다 .....근대입덧 심하면 아무것도못먹는다는데 진짜엄청잘먹거든여....
그래도저는 같은여자이고 힘들겠거니 하면서
위로해주고 토닥여줬어요

그러고 저는 애기를 분만을하였고 ㅎ ㅎ
산후조리를끝내고 술을한잔할수있게되었어요
분유수유를했거든용 ! (모유가안나와서ㅠㅠ)
이게얼마만에 술이냐 십어서 신랑과 신랑친구 그리고 그언니랑불러서 술을마실려고하는데
그언니표정이 너무안좋은거에요ㅡㅡ

허리가아프다니...뭐라니.......
하...무튼 저는 무시하고 마셧어요 마시고 주점갈려는데 임산부는 주점을가면안된다는거에요??
아니 이게무슨 개떡같은소리냐고여 진짜....
저는 왜갔나요?....

그후로도 계속계속 몸이안좋고 조산끼가있는거같다고 딱 밥만먹고 집에가버리고 ....

그래서제가 병원간다길래 따라가봤는데 아무이상없고.조산기도없고.애기 잘만크고있다네요
운동좀하라고 의사가 그렇게 말씀하셧어요 그언니가지금7개월인데 살이25키로쪗거든요

손절해야할까요?.....아니면진짜 몸이너무안좋아서 저러는걸까요.....
서로임신하기전에는 잘어울려서 트러블없이 잘놀았는데.....휴...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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